공부할 자신없고, 귀까지 얇으면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나'라는 사람이구요.ㅎㅎ
애들 세뱃돈 받은 걸로 코로나 때 삼전을 샀더랬죠.
5만 초반 때 산 것 같습니다.
우선주가 배당을 더 준다는 말이 있어서 우선주도 좀 사구요.
중간에 배당금 들어오면 더 사고 하다보니 삼전 평단이 6.8만이 되었네요.
작년에 용돈 모인 게 있어서 하이닉스를 55에 몇개 더 담았구요.
스무살 되면 대학등록금에 보탤려고 했던 거라 여전히 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내꺼가 아니니까 들고 있는 거지 내돈이라 생각했음 꼭지일 때 사고, 바닥일 때 팔았을 확률이 엄청 높다는 겁니다.ㅋㅋㅋㅋ
가지고 있는 동안 제 예측이 맞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내꺼도 좀 사볼까 생각한 날에는 여지없이 담날 폭락 ㄷㄷㄷㄷㄷ
애들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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