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본격후기.mcu
존 왓츠 감독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꽤나 좋아했던 편입니다.
"애새끼더맨" "아이언맨키드"라는 키워드로 설명이 가능한 스토리나 컨셉의 호불호점이 꽤나 크게 드리워져있고
일부면에서 인물 심리, 혹은 영화의 톤앤매너에서 동의할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비판점도 상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영화적으로 강렬하고, 훌륭한 연출을 곧잘 만들어내는 이 시리즈를 저는 좋아했습니다.
이번 [브랜드 뉴 데이]는 그 반대로 갑니다.
인물의 행동심리들은 거의 다 납득이 가능하고, 해야 하는 이야기를 푼다는 느낌이 편안하게 들며,
영화 영상의 만듦새도 탄탄하고 유려한 편입니다. (마블의 고질적 vfx 애매한 문제는 있다만)
그런데 이상하게 존 왓츠 영화에서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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