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0 KST - AP통신 - 미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리플렉팅 풀을 파손했다며 전직 올림픽 선수를 기소했던 미 연방법무부가 결국 기소를 포기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건국250주년을 맞아 링컨기념관 주변 리플렉팅 풀을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녹조라떼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결국 바닥에 푸른색으로 시공한 우레탄 성분의 코팅제가 대규모로 박리되는 등 예산낭비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이후 리플렉팅 풀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올림픽 3회연속 출전기록을 가진 데이비드 헌 씨를 기소했으며 헌 씨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헌 씨는 당일 자전거를 타고 풀 주변을 산책하다 물위에 떠있는 우레탄 코팅제 껍질에 손을 댔을 뿐이라며 결코 파손과는 무관하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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