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 쇄국은 쇄국을 했냐 안했냐 보다는
왠지 선샤인 알고리즘에 내 유튜브가 점령당했는데 초반부 댓글 란에 자주
흥선이 쇄국해서 나라 망했다 - 답글로 아니 쇄국 안했으면 더 빨리 망했다 이러고 있는데
흥선의 쇄국정책의 평가는 쇄국을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당연히 일단 문을 걸어잠궈 놨다면. 그 뒤에
이 초월적인 무력의 외계인들이 대체 뭐고 어디서 와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적극적으로 접촉해보고 조사를 했어야 했는데
상업, 민간에 문을 여는 거랑 별개로 사절이든 유학이든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알아볼 거를
결국 전통적인 청, 일에 지극히 간접적인 동양파악, 선교사 불러다가 몇 번 얘기 나누다가 안 먹히니까 댕겅.
아편전쟁의 위력과 이 새로운 세력의 이질적인 면, 초월적인 화력과 기술을 접해 놓고도
전통을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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