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61701
미 연구진 “어릴 때부터 집안일 참여할수록
성인된 이후에 ‘성취도’ 높게 나타나”
양이나 난이도 아닌 ‘꾸준한 수행’이 포인트
한때는 흔했던 풍경이 이제는 낯설어졌다. 부모 심부름을 하고, 집안일을 거들며 작은 역할을 맡던 어린 시절의 경험. 하지만 요즘은 아이가 힘들어할까, 혹은 부족함을 느낄까 하는 마음에 부모가 대부분의 일을 대신해주는 경우가 많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편안하게 자라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 해내며 얻는 자립심과 성취감을 경험할 기회는 줄어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릴 때 집안일을 시작한 아이일수록 성인이 된 뒤 삶의 성취도가 높다.”
미국 미네소타대 가족교육학과 명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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