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을 의미하는 ‘폭염일수’를 살펴보면 양산에서 가장 빨리 폭염이 시작된 해는 올해 5월 17일로 나타났다. 이어 2022년 5월 22일, 2019년 5월 25일, 2017년 5월 29일로 5월부터 폭염이 시작된 해만 4차례다.
올해 폭염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가운데 가장 늦게까지 폭염이 나타난 해는 2024년 9월 19일이었다. 9월까지도 폭염이 이어진 해는 2025년 9월 17일, 2019년 9월 9일, 2023년 9월 3일 4차례였다. 무엇보다 2024년에는 6월 11일 폭염이 시작해 9월 19일까지 61일로 가장 많은 폭염일수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6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폭염일수가 54일로 나타났으며, 이미 가장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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