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수요가 느는 7~8월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전기적 요인의 화재 7486건 가운데 1919건(25.63%)이 7~8월 사이 발생했다.
에어컨 실외기 관련 사고는 매해 반복되고 있다. 실외기 주변의 쓰레기와 짐, 오래된 전선이나 멀티탭 이용 등이 모두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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