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쿠팡이 8천억 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중 6천억 원은 과징금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직전보다 적자 폭이 줄어든 걸 보면, 사람들의 불매 강도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우리는 소비자로서 문제가 있는 여러 기업을 불매하며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이끌어왔습니다.
그런데 쿠팡은 결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미국에 로비를 해서 우리나라에 압박을 가하게 하고, 법인 자체도 한국에 있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소비한 돈은 결국 우리나라에 재투자되어야 하는데, 과
연 쿠팡이 한국 기업이 맞는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지 강한 의문이 듭니다.
물론 저도 쿠팡에서 할인율이 높은 쿠폰을 줄 때는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편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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