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살의 원흉 중 하나인 노태우 정권 시절 국내 정치는 이른바 "공안 통치"로 전두환 정권때보다 많은 양심수를 양산한 정권인데,
노태우가 "말년에 5·18에 대해서 사과도 했고 또 아들(노재헌)이 현 정부에서 주중대사도 하고 있"다며 "국민통합 차원"에서 노태우 참배를 검토한다니..
너무나 기가 막힌 국민통합 방안이네요..
학살자가 말년에 사과했다 한들 학살자인 것이고,
우리 사회가 연좌제가 아니기에 학살자의 아들이라도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주중 대사에 임명한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것 뿐이예요..
학살자에게는 어떠한 관용도 베풀지 않는 것이 국민통합의 원칙 중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보훈장관 "노태우 전 대통령 참배 검토…전두환과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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