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교통사고 사망의 진실.manhwa
2009년 광주 초등생 공기총 살인사건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경.
광주 일곡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정 군(10)은 이기운(48)이 몰던 봉고 승합차에 치임.
당시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아이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피를 흘린채 울면서 뛰어갔는데 이기운이 아이를 쫒아가 잡은 후 차에 태우고 그 자리를 떠났다는 것이었음.
둘은 사고 발생 지점 근처에 있는 병원에 방문하였으나, 이기운이 정 군의 MRI를 촬영하기 위해 접수를 하러갔던 시점엔 이미 담당의가 퇴근한 상태였음. 병원에서 "시간이 늦었으니 더 큰 병원에 가라"고 하자, 이기운은 정 군을 데리고 다시 차를 몰기 시작했음.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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