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3시간 동안 잘 봤음
1. 트로이 목마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오디세우스의 탁월한 전략으로 널리 알려졌는데, 영화에서는 제우스의 규칙, 즉 접대의 관습을 깼기 때문에 더이상 사람들이 접대를 하지 않고 의심하며 시기질투할 시대를 연 전략이라 자책하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이 새로웠음. 여기서 얼불밤 피의 결혼식이 생각났음
2. 트로이 목마 들어올 때 카산드라가 등장해서 예언을 말할거라 생각했는데, 영화에서는 카산드라 자체가 등장하지 않았음
3. 20년동안 귀향을 못했는데
- 10년은 트로이 전쟁
- 7년은 칼립소와 동거
- 1년은 키르케와 동거(영화는 X)
- 2년정도만 항해라서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2년이면 못갔던 이유가 납득할만함. 사이사이 키클롭스랑 전투도 있었고
4. 액션은 기대 X. 잊지말자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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