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디세이 보고 왔다
근데 원작에서 머꼴 캐릭터였던 키르케가 씹너프돼서 좀 아쉬운 마음에 원작 이야기 좀 풀어볼까 함
주술의 여신인 마녀 키르케
태양신 헬리오스의 딸이라 미모가 매우 뛰어났으나 그에 비해 성격은 사이코패스인 지뢰녀
취미는 인간을 짐승합격시켜 부려먹는 것
트로이 전쟁이 끝난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며 집으로 돌아가던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운이 지지리도 없게도 이 지뢰녀 멘헤라의 섬에 상륙한다
영화에선 오디세우스가 왕따 당해서 배에 혼자 남는걸로 나오지만 원작에선 상륙 했다 하면 떼거지로 살육당한 기억 때문에 부하들이 가기 싫다고 생때 부리다가 제비뽑기로 부관 에우릴로코스의 선발대가 키르케의 집으로 들어선다
주위에 사자와 표범들이 어슬렁거려서 긴장했던 것과 달리 정작 키르케는 매우 아름답고 친절…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