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를 넘는 '가마솥 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양산은 외출 시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 다만 접은 양산을 앞뒤로 흔들고 다니면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6일 대구 동성로에서 양산을 쓰고 걷는 시민들로, 기사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다./ 사진=뉴스1
여름엔 이것 때문에 꼭 다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점심시간 식당에서 에어컨을 두고 손님들끼리 맞부딪힌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식당에 막 들어온 여성 손님이 "실내가 너무 춥다"며 사장에게 에어컨을 꺼달라고 요청하면서 손님들 간 불꽃이 튀기 시작했다. 식사를 하며 땀을 뻘뻘 흘린 손님들은 "왜 에어컨을 끄냐"며 항의했고, 이내 손님들끼리 말다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대다수 네티즌은 "더운 사람이…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