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상민 오빠
오늘은 오빠가 벤치에 앉아있는걸 봤어요.
마치 그림엽서 같았죠 . . . ]
친구가 짝사랑하는 선배에게 친구대신
매일
고백 메일을 써주는 대학생 '지혜'
근데 어느순간 지혜도 상민선배를 짝사랑하게됨 ㅠ
조인성 개 어리다...
상민 선배는 친구와 점점 가까워지는것같은데,
기분탓인지 나랑 자꾸 눈이 마주치는거같고
우연히 만나는 일도 많은거같음
그러던 어느날, 지혜는 새로 집을 이사하면서
우연히 엄마의 비밀상자를 발견함
그안에 있던것은..? 바로 소싯적 엄마가 받았던 연애편지들 ㅋㅋ
- ....어우 촌스러~
좋아,클래식하다고 해두지 뭐.
그럼 시간을 거슬러거슬러 편지 속 1968년으로 돌아가봄
방학을 맞아 시골집에 놀러온 '준하'는
역시나 마을로 놀러온 국회의원의 딸 '주희'를 만나게됨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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