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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해도 나는 일본인” 농구 선수 하치무라 루이, 인종차별 관련 비방 악플에 대해 언급
“일본은 정말 멋진 나라다. 부정적인 일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다. 어디를 가든 나는 일본인이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소속 농구 선수인 하치무라 루이는 8일, 나고야시 IG 아레나에서 주최한 이벤트에서 관객으로부터 인종차별 관련 비방 악플을 받으면서도 일본 대표로 활동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내가 일본인이라는 것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일본인”이라고 답했다.
도야마현 출신의 하치무라는 서아프리카 베냉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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