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60810077100009
이란이 한층 더 강경해진 호르무즈 재개방 선결 조건을 내놨음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 옵션을 언급하지 않아 전쟁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핵 합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전쟁을 끝내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내비쳤다는 미 언론 보도까지 나와, 공습 재개보다는 전쟁 마무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해석을 뒷받침했다.
(....)
미국이 지난해 이란 핵시설 3곳을 파괴했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 동안 이란이 핵 개발을 재개할 가능성은 작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면 승전 선언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을…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