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일) 정주행 할때마다 다시보이는 디테일 미쳤다
스토커를 만나고 집안으로 도망치듯 들어오는 이루하
괜찮은척 들어왔지만
심장이 쿵쾅쿵쾅하는건 숨길수 없다
자신이 미움받고 있다는 것을 실제 사람을 통해서 접해버리는건, 물건이나 댓글을 통해서 미움받고있다는걸 아는거랑 다른 차원이니까
고개를 떨구고 가슴을 부여잡으려던 차에
눈에 들어온건 오늘 김상현이 신겨주고 간 신발
쿵쾅거리는게 사라지고 숨고르기가 제대로 된다.
벌컥 열고들어오는 요이루
도둑 제발저리듯 깜짝 놀라는 이루하
김상현을 생각하고 있었을뿐인데
캬 김상현 이 알파남 죄많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