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설의 어떤 무서운 포도주 모티브
귀염뽀짝한 등장인물과, 섬뜩하거나 잔인한 스토리로 유명한
독일 소설가 발터 뫼르스의 작품 중,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에서 혜성 포도주라는 술이 나온다.
술 자체는 무슨 걸레빤물 같은 맛이 나는 걸로 유명하다고 하며,
마시면 인생의 진실을 깨닫게 해준다고 한다.
이 포도주의 유래는 대충 혜성이 떨어진 구역에,
어떤 농장주인지 영주인지가 거대한 포도밭을 만들었고,
농민인지 영민인지를 포도 관리에 동원했다.
포도가 무르익자 전부 착즙을 해서 포도주를 만들었고....
영주는 포도주를 시음해보더니,
이렇게 훌륭한 포도주는 자신만 마시겠다며!
자신이 마실 분량만 남기고 모든 포도주를 파기해버린다!
제대로 급료도 안 줬고 포도주를 급료 대신에 준다고 약속한 상황에서!
당연히 폭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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