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CGV가 곧 없어진다고 해서, 이제는 아이맥스 보기 힘들겠구나 싶어서 예매하고 가서 봤습니다.
이미 많은 자리가 나간 뒤라, 앞에서 셋째 줄 가운데, 5번째 줄 좌측 섹션. 2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측면 자리)
다음에 만약 아이맥스를 본다면, 어떻게든 가운데 시야로 봐야겠습니다. 큰 화면에 대해 큰 감흥을 받지 못했네요.
일반관에서 가운데 자리로 다시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영화를 보려고 이것 저것 찾아 보다가, 내가 어릴 때 보았던 율리시즈하고 얘기가 똑같은데 뭘까 궁금했습니다.
오디세이=율리시즈 였네요.
그리스어와 라틴어 표기의 차이라는데, 중간에 사람들이 잘못 읽기 시작하면서 전혀 다른 명칭이 된거 같습니다.
오디세이가 사람 이름이라는 거, 전쟁을 떠나 유랑하다가 허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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