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연 하영 증조부 논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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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왼쪽)과 하영이 SBS ‘승산 있습니다’에서 공동 주연으로 호흡을 예고한 가운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SBS 제공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배우
이제훈
이 또 다시 ‘암초’에 걸렸다.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공동 주연 배우인
하영
이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이제훈의 상대역 배우가 논란에 휩싸여 드라마 제작에 차질을 빚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을 내고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상호가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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