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오딧세이) 3시간 길줄알았는데 순식간에 지나갔네
헬레네 얼굴개그씬 코미디 재밌고
액션 엉성하지만 전작에 비하면 훨 좋아짐 노력한게보임
몰입할때쯤 되면 아테네 나와서 놀란형 취향 확인시켜주고
거인 씬이 특히 맘에들었던거같음 비틀린 얼굴 재해석이 있을법하다는 인상을 줘서
인터스텔라나 인셉션같은 시각적 만족감이나 웅장함을 기대하면 실망하겠지만
거대한 전쟁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면 실망하겠지만
놀란형 특유의 센세이션한 새롭고 참신한 시도를 기대하면 실망하겠지만
그외엔 괜찮았던거같음 용캐 3시간에 꾸겨넣었구나..싶은
물리적으로 있을법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슴슴함이 좋았음
물론 고증같은건 개나줘버렸지만
역사서도 아니고 반쯤 구전설화에 가까운 물건이니 뭐...
애초에 고증찾아서 상업영화 보러가겠다는것 자체가 웃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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