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예정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예정돼 있던 SBS 방영 예정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이 변동 없이 진행됐고, 하영 또한 참석해 자신의 분량을 소화했다.
‘승산 있습니다’의 촬영이 오는 9월까지 예정된 가운데 휴차였던 전날인 10일, 하영은 증조부의 친일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을 일본에 가서 배워오셨다. 한양에 개원하신 첫 의사라고 들었다”며 증조부가 고종의 진료를 봤고, 4대째 이어진 의사 집안이라고 밝혔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추측이 나왔고, 안상호가 대정실업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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