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저자인 박유하 세종대학교 명예교수가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에 대한 비판을 '순결 강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영의 증조부를 두고 "'조선의 첫번째 양의'라는 타이틀은 그가 '조선의 문명화와 근대화'를 상징하는 인물임을 말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대한제국 1호 국비유학생이었다니 그는 대한제국이 만든 인재이기도 했다"며 "그런 그가 귀국후 순종의 주치의가 되었다는 건 당연한 수순이고 그 명예에는 당연히 부도 따라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친일로 쌓은 명예라기보다 스스로의 실력과 국가의 지원으로 의료계 파이오니아가 되었던 이로 보인다.
나무위키
설명만 봐도 문제의 안상호는 단순히 친일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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