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 韓 영향 가능성…日 기상청 예보반경 제주 남서까지 확대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괌 동쪽 해상에서 서진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이 오키나와를 지난 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주목된다. 한국 기상청은 10일까지 돌핀이 제주 남쪽 동중국해
n.news.naver.com
제 13호 태풍 돌핀 예상 이동 경로(일본기상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괌 동쪽 해상에서 서진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이 오키나와를 지난 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주목된다. 한국 기상청은 10일까지 돌핀이 제주 남쪽 동중국해를 지날 것으로 예보했지만, 일본 기상청은 후반부 예보 반경을 제주 남서쪽 먼바다까지 열어둬 이후 북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