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Db8mWyyTCUI/?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NTc4MTIwNjQ2YQ==
분노의 핵심은 이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 ‘대정친목회’라는 친일파 조직의 멤버였으면 그 자체로 친일파이고 ‘매일신보’ 보도라는 명확한 증거가 있지 않았는가였습니다.
대정친목회의 경우 친일 단체가 맞고
역사 연구자에게는 매우 익숙한 단체입니다. 관련 연구는 2007년, 2010년 장신에 의해서 <대정친목회와 내선융화운동>, <1920년대 대정친목회의 조선일보 창간과 운영>이라는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두 번째 논문의 경우는 대정친목회가 1910년대 ‘친목 단체’로의 성격을 벗어나 조선일보 탄생과 관련을 맺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논문이기 때문…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