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일섭스포)문득 생각난 가설
사실 쇼코는
카스미랑 같은 곳 출신인게 아닐까?
거기가 어딘진 몰라도 말이지
일단 카스미가 메구의 소원이라면 들어줄 수 밖에 없을거란걸 꿰고 있는 것도 그렇고
[그쪽] 언급 같은 것도 하는거보면 카스미에 대해 뭔가 아는건 확실한데
이게 자기도 같은 존재라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거지
죽을뻔한 카스미를 메구가 구해줬고
그때부터 메구의 소원을 위해 온천을 파는 것 처럼
쇼코도 마유미에게 큰 신세를 져서
마유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옆에 붙어 있는건데
온천을 파고 싶다! 라는 사실적이고 단순한 메구의 소원과 달리
게헨나가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어! 라는 추상적이고 거의 불가능한 소원인지라 이딴 방식을 선택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
한마디로 일종의 원숭이손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