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있다"며 "그래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조상에게 친일 의혹이 제기되면, 그 덕에 자손까지 번영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쉽게 퍼진다"
가모시카라는 후지TV 객원 사회국제 해설위원이라는 사람이 칼럼에 이번에 쓴 내용이라는데
보자마자 기분이 되게 나쁘네요.
마치 친일은 성공가도로 가는 일종의 개인 선택인데 그걸 죄 없는 후손에게 파묘시킨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 모든 원흉이 일본인데 저 유체이탈 화법은 아주 고정불변이네요.
전공까지는 아니지만 학생 때 헤이안 일본 문학과 궁중 르포르타주를 보면서 생각 이상으로 갈라파고스 같은
일본에 한반도 유래인들과 학문, 삼한식 불교가 엄청나게 영향을 줬구나, 그리고 백제 보다 오히려 고구려와 신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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