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한시간 반정도 중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적당한 체지방량의 나름 건장한 청년이었습니다만..
나이가 들고 중년을 앞두게 되며, 식사량과 운동량은 그대론데 계속 살만 쪄서 경도비만 -_- 까지 되고
사실상 식단이나 운동량 증가는 힘든 상황이라 투약을 결정하고 오늘로 마운자로 한달차 (4펜)이 끝났습니다.
일단 2.5미리로 시작해서 한달동안에 식사량과 음주량이 많이 줄었고..
점심은 일반식 (보통 구내식당), 저녁은 간단한 집밥 또는 프로틴파우더로 먹었습니다
그래서 한달이 지난 지금 얼마가 되었느냐..
-6kg 감량이 되었습니다. 와우.
근데 몸이 너무 힘들어요
소화불량이나 더부룩함은 2주차쯤 지나서 다 극복했으나,
매일매일 피로감이 심하고 (맨날 야근할때보다 심한듯)
수면의 질도 좀 떨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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