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뉴스) 광복의 노병,광복절에 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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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光復)의 노병(老兵)」,광복절(光復節)에 숨지다
전(前) 공군참모총장(空軍参謀総長) 최용덕(崔用德)장군 어제 영면(永眠)
"군복(軍服)입혀 묻어달라"유언(遺言)
전우(戦友)들이 집지어준 청빈(淸貧)에
구두까지 벗어주는 애타심(愛他心)
쓸쓸한 말년(末年)‥‥유산(遺產)은 단돈 240원
독립투사이며,우리 공군창설에 공이 큰 최용덕(崔用徳)장군이 광복절인 15일 오후 2시45분 숙환인 고혈압으로 별세했다.향년 72세.제2대공군참모총장,체신부장관,주중(현 대만)대사등을 역임하면서도 청빈만을 자랑으로 살아온 노애국투사의 최후는 옛 전우들이 지어준 21평짜리 자그마한 집(서울영등포구대방동(永登浦区大方洞)461의5)에서 너무나 쓸쓸했다.
장군의 임종에는 3일전 위독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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