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설정집이나 외전등을 참고하는 해설 보면 느끼는게
본편과 외전, 설정집은 사실상 다른 세계의 이야길 하는 느낌이 있음
그게 뭐가 올바르냐 나쁘냐보단 단순히 세계관을 어떻게 해석해나가고 어떻게 이끌거냐에 대해
다르게 보고 있는 느낌
가령 설정 잡지같은데서는 연방은 적에 대한 대비를 하고 적절한 병기를 만들고 승리로 이끄는 느낌이지만
본편은 전혀 연방은 그런 유능한 집단이 아님
외전이나 설정집은 계속해서 전쟁이 지속되고 전쟁을 중심으로한 관점의 세계관을 펼치려 한다면
본편은 전쟁이란 그저 인류 전체의 위기에 대한 위기의식을 해소하기 위한 군인들의 혁명이란 성격이 강함
근데 이 설정이란건 결국 작품을 둔 설정 잡지 작가들의 2차 창작에 가까운 해석이고
결국엔 작품 이야길 하려면 외전이던 본편이던 그 작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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