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불법문학) "그거 아세요 유우카?"
"감자칩은 한 개만 먹도록 못하게 설계되었단 사실-"
"왜 그걸 감자칩 봉지 뜯을 때 얘기하는 거죠 선생님?"
"그야..유우카와 놀고 싶으니까-"
"묘한 포인트지만 뭐 괜찮아요."
그렇게 유우카는 감자칩 한 개를 입에 집어넣는데
선생은 그 옆에서 추임새를 넣듯 암시를 걸기 시작했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한장을 집습니다. 가벼운 한장- 이 한 장정도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유우카는 그 한 장을 입에 넣고 먹습니다"
(와작!)
"높고 선명한 소리가 귀로 들려오죠.
그 조각은 잘게 부숴져 짧은 시간에 사라지고"
(스윽)
"그 맛이 혀안에 남고 있는사이-
유우카의 손은 봉지안으로 들어가게되죠-"
"...!?"
"그리고 유우카는 드디어 눈치채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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