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캠프 하야리아가 서면 바로 위에 있었습니다
하야리아 부대는 어릴때 근처에 살았는데 친구(가족)따라 햄버거 핫도그 먹으러 놀러가보고, 커서는 용산도 에스코트로 구경 가봤었습니다
이런 미친 크기, 외국같다 하며 느꼈던 용산의 그 거대한 규모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지금 찾아보니 7배의 미친 크기네요 역시
무튼 캠프 하야리아 부지 반환되서 부산시민공원으로 바꼈죠
당시에도 토양 오염 문제 등 말들이 나왔는데 이건 어떻게 정리가 됐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흐지부지 덮었다던가..정화했다던가..
용도야 많겠지만 공원이 되었다는게 참 다행인거 같긴 합니다
도시시설에서 큰 평지의 공원이 있으니까 숨통트이고 가서 시간 보내기도 좋고, 공원내 행사도 종종하구요
한 10년쯤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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