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떡밥 돌았던 신비주의계 마법 취급은 이 작품이 제일 좋았음
블루아카 현 스작진 중 한명이자
모 게임 관련 이슈로 유게에서 잠시 이름이 좀 팔렸던 감기도령의 웹소 전툴루
부조리한 신들에게서 부조리한 힘을 내려받아 쓴다는 컨셉에 걸맞게
우주와 바다의 경계를 허물어 괴물들을 하늘에 익사시키거나
별과 별 사이를 달리는 열차를 최면술과 이차원과 통하는 주술을 결합해 실현시킨다던가
흑은 누군가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여파로 작품 갈래가 소설에서 희곡으로 메타적으로 뒤틀리거나
태양을 가장해 런던의 천상을 배회하는 자칭 신이 등장해 복엽기 부대와 한따까리 하다가 뒈짓하는 등
뭔가 준비과정에서 체계가 있는 거 같긴 한데 결과물은 혼돈과 공포인 마법적 요소들이 등장하는데
사실 이 작품은 이런 마법들로 대결하는 작품이…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