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거짓말을 하더라도 "곧 들어오겠죠", "성인인데 무슨 일 있겠습니까", "이런 성인 실종 사건은 대부분 다 금방 들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해야 나중에 실종자가 집에 돌아오거나 다시 찾게 되더라도 뒤탈이 없을 것 같은데 굳이
"연락이 됐다. 경찰관 만나기를 거부하였고, 신고자에게 휴대전화 번호 등을 알리지 말 것을 요청한다"
라고 매우 구체적으로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이러고 전산 상에 해제 처리까지하여서 이미 나간 수색도 굳이 중단을 시킵니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이렇게 구체적인 거짓말을 하면 실종자가 돌아왔을 때 가족과 서로 대화를 할 것이고 경찰의 거짓말이 다 들통이 날 거라는 걸 쉽게 예측할 수 있는데 그걸 감수하면서도 이렇게 무리한 거짓말을 한 그 이유를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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