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란은 지난 14일과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불거졌다.
바쁜 스케줄 중 생긴 1박 2일 휴일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무작정 공항으로 향한 전현무는 비행 정표가 적힌 전광판 앞에서 “어디 가지?”라며 여행지를 즉석에서 골랐다. 1박 2일의 짧은 여행 일정과 그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여행지라는 조건에 맞는 비행편을 찾은 끝에 비행기로 7시간이 걸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여행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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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여행으로 방송에는 그려졌지만 알마티 관광청의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나 혼자 산다’는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의혹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이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침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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