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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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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업데이트된 국토환경성평가지도를 분석한 결과 용산공원 부지 전체가 보호가 필요한 2등급으로 지정돼 있었다. 현재 서울 도심내에서 2등급 이상으로 분류된 대규모 지역은 용산공원과 1, 2등급이 혼재돼 있는 북한산, 관악산, 한강 뿐이다.
국토환경성평가지도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국토를 계획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해 환경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도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구분된다. 1등급은 법이나 제도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지역이거나 환경생태적 측면에서 우수한 자연환경을 지닌 지역, 2등급은 법제적 측면 또는 환경 생태적 측면에서 다소 우수한 자연환경을 지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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