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갑질이라기보단 항공시스템때문에 생기는 일이라 일반인도 가능합니다.
제가 저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국내 모 항공사였고, 해외에서 귀국 할 때 사촌동생이 게이트에서 사라지고 탑승시간까지 안와서 찾다찾다.. 직원이 너라도 갈건지 너도 안갈건지 선택하라길래 탑승포기 의사를 밝혔어요.
짐을 내려야한다고 했고 출발시간 35분 지나도 짐이 안 내려진 상황에 갑자기 사촌 동생이 게이트에 나타나서 직원이 얼른 뛰라고 해서 뛰어 비행기를 탔던 적이 있습니나. 대역죄인이 되어 석고대죄하며 비행기를 탔고요... 진짜 죽고싶더라구요. 사라진건 사촌동생인데 걔는 당당...
탑승거부 후 짐을 못 찾아서 짐이 안내려진 상황에 탑승 번복을 했다면 아마 그냥 가는게 시간이 더 단축되는거라 태워간걸거고요.
짐을 찾았는데도 태워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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