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5031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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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BBC방송은 “과도한 눈이 녹으면서 보테 코시강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보테 코시강은 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맥에서 시작해 티베트 국경을 지나 흐르는 강이다. 네팔과 인도, 중국을 가로지르는 히말라야 지역은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빠르게 녹아 없어지면서 집중 호우, 홍수, 산사태가 빈발하고 있다. 라수와 지역에서는 지난해 8월에도 유사한 돌발 홍수가 발생해 9명이 숨졌다.
라수와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8명도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다른 한국인 10명도 현지에서 고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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