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업체 CXMT, ‘중국 군사기업’ 지정 놓고 미 국방부 제소
GPT 요약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지정이 근거 없는 자의적 결정이라며 미국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CXMT는 자사 반도체가 민간·상업용이며 중국군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해당 지정으로 정부 계약 제한과 평판·사업상 피해를 입었다며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소송은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의 유사한 법적 대응에 이어진 것으로, 샤오미는 2021년 소송을 통해 같은 명단에서 제외된 전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