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창당 주역들이 몸담았던 노동당과 청년·노동단체들 뒤에는
공산주의 혁명을 목표로 활동가를 교육해 공개조직에 배치한 ‘언더조직’이 있었다.
언더조직에서 직접 활동했던 관계자는 2일 한국경제신문에 “1980년대 제헌의회파(CA)의 계보를 이으며 공산주의 혁명을 목표로 한다고 교육받았다”고 말했다. 조직은 활동가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정당과 단체의 인사·의사결정에도 개입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인맥은 노동당 기본소득계와 청년좌파를 거쳐 2020년 기본소득당 창당으로 이어졌다.
주요 의혹 및 제기된 내용
반여성적 내부 교육과 모순된 지침
: 해당 지하조직은 내부적으로 조직원들에게 혼전순결, 낙태 및 이혼 금지, 동성애자 배제 등 극히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사상을 교육했습니다. 반면 대외적으로는 "여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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