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왕실 상왕으로 물러난 아키히토 상왕의 장례식을 전 쇼와일왕의 장례식보다 축소해서 치르겠다고 일본 궁내청이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아키히토 상왕의 의지가 반영되어 추진중인 이번 조치는 전 쇼와 일왕의 장례식과 비교해 대폭 규모와 절차가 축소,간소화되어 치뤄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왕의 장례식은 일본 근대화와 함께 일본국 헌법이 정교분리의 원칙에 의거해 기존 일왕들의 장례식이 불교식과 일본 국가신토 장례예법이 혼합된 것을 분리시키고 일본 왕실의 장례절차 및 일본 정부 주관 국장절차로 분리해 치뤄왔습니다. 이같은 절차가 처음으로 적용된 일왕의 장례식이 쇼와 일왕의 장례식(1989년 2월 24일)이며 쇼와 일왕의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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