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사에서 소수 정당의 원내 입성,
그 대의 때문에 2번 비례 의원을 할때도 허용한 것입니다.
물론 그때도 탐탁치 않았으나,
몇가지 민주적 절차와 큰 흐름으로 국민들이 심리적으로 허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수당의 목소리, 이런 형태의 원내 진입 정도는 허용이 된겁니다.
그런데 장관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지역구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바도 없고, 시민 활동에서 눈에 띄는 활약이나 성과가 없고, 경제적이나 직업적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결과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최고의 업적이 비례의원 당선 아닙니까.
그에 대한 심리적 허용선은 국회의원, 딱 거기까지. 더 나아가겠다고 하면 갖은 것도 뺏을 수 있는 것이 민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