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는 디아블로라는 캐릭터 자체가 한계가 있긴해
제목은 디아블로고 꼬박꼬박 디아블로가 나오지만, 정작 '디아블로'라는 캐릭터는 점점 매력이 없음.
1편은 수도원 지하에 있는 코즈믹 호러적 존재. (퇴치당함)
2편은 1편 주인공을 타락시키고 몸을 뺏으려는 존재. (퇴치당함)
3편은 주인공 속여서 레아 몸 뺏고 대악마들 합체.(퇴치당함)
4편 미등장.
시리즈 상징이면서,
디아블로라는 캐릭터의 팬층도 거의 없고.
게이머들 입장에선 매력적인 악역도 아니고, 점점 게임 스토리를 흥미롭게 해주는 요소도 못되고, 등장하더라도 맨날 "세계를 부수겠다 지배하겠다 다 죽이겠다"만 하고.
아서스, 일리단, 캐리건(브루드워까지), 멩스크같은 악역들이랑 비교해도 그렇고.
매번 등장하고 퇴치당하는 걸 반복하니, 5편에선 차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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