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진짜 고달프겠다.
전임 지사가 벌여놓은 살림 정리하느라
아이들 밥이며 난임부부 지원이며 취약계층·장애인 지원까지 하나씩 붙잡고 있는데
정작 욕은 추미애가 다 먹고 있음.
지금 돌아다니는 글들 보면
마치 추미애가 취임하자마자 잘 돌아가던 복지사업을 이것저것 잘라버린 것처럼 써놨던데, 사실관계가 완전히 반대임.
올해 경기도 예산은 애초에 9개월치만 세워져 있었음.
쉽게 말하면 전임 도정이 9월까지만 돈을 마련해놓고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은 사실상 비워놓은 채 넘긴 거임.
그냥 놔두면 사업들이 알아서 줄줄이 멈추는 구조였음.
그런데 지금 와서
그 멈출 사업들 살리려고 돈 끌어모으는 추미애한테
“복지 삭감한다”고 욕을 한다?
이건 좀 황당하지 않나.
이미 지방채도 발행했고 각종 기금과 내부재원도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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