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운전도 잘 못해서 평생 음주운전이라고는 상상도 못 해본 인간입니다.
나도 나이 50 바라보는 입장이라 1990년대~2000년대에 청소년기~청년기를 보냈는데 그 당시에도 사회 인식 상 음주운전에 관대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때도 음주운전은 살인과 다름없고 (과장이겠지만) 어떤나라는 음주운전자 총살한다더라 식의 말이 돌았습니다. 당시는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이전이니 확인할 길은 없었지만요. 지금보다 처벌기준이 약했을 뿐이었죠.
단언하건데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면 200퍼센트 결격사유입니다. 연예인들도 원스트라이크 아웃인데 그야말로 '법'무를 담당하는 부처 수장에, 단속시 혈중알코올 정보도 공개가 안 되어서 서로 봐주기가 의심되는 정황의 당사자를 장관으로 임명해야 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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