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제 체감상 2010년대 초반까지도 보수적인 분위기의 지방은 약간.. 요즘의 거친 표현으로 뭐라고 해야 할까요.
맥주 두어잔 마시고 대리운전=씹게이행동
이런 인식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머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도 주변 슈퍼(물론 패미리마트 등 '편의점'은 안되긴했죠.) 어렵지않게 술 뚫고 주말에 애들이랑 공 차면서 맥주 한두캔 홀짝거리던 낭만의 시대라 그랬을수도 있지만요.
제 체감상 지방 소도시까지 음주운전=큰일날 행동 인식이 퍼진건 본격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음주운전은 걸리기만해도 최소 진급 꼬이는 수준으로 처벌이 강화되던 시기랑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시골은 만약 불법농지 전수조사하듯이 음주운전 단속 + 음주운전으로 면허 짤려놓고 운전하는 사람들 잡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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