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29028
"성매매 산업을 유지하는 것은 성매매여성이 아니다. 돈을 지불하며 성을 구매할 '권리'를 말하는 사람들, 거대한 플랫폼에서 얼굴을 숨긴 채 알선하는 자들, 그리고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여 불법적인 이윤을 챙기는 자들이 진짜 주범이다."
대전지역 여성·시민단체들이 성매매 여성에 대한 처벌을 중단하고 성구매자와 알선업자, 성착취로 이익을 얻는 산업에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성매매처벌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여성을 처벌하는 현행법이 성매매의 구조적 문제를 여성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고, 오히려 성착취 산업을 유지하는 방패막이가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사단법인 여성인권티움과 대전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은 15일 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