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uffingtonpost.kr/article/260562
1. 대통령의 당무 개입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8월1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전대) 과정에서는 이 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6·3 지방선거 엿새 뒤인 6월9일 유럽 순방 환송 행사에 정청래 당시 대표 등 지도부가 빠지고 당권 도전을 앞둔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가 참석하면서, '정청래 패싱'과 '김민석 명픽' 논란에 불이 붙었다.
7월에는 민주당 최고위원 예비 경선 기탁금이 직전 전대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오르자 2001년생 정민철 후보가 청년 감면을 적용받아도 1천만 원을 내야 하는 부담을 눈물로 호소했고, 이 대통령은 19일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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