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에서 노래 잘하던 그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에요.
아이가 효심이 깊고 착해 보이고 노래도 잘 했었는데...
너무 짧은 무대 의상에 속옷이 다 보이고 (무대 아래서는 그대로 노출되었을 겁니다)
노래 춤 총체적으로 엉망.
아무리 행사라고 하지만 좀 심하긴 했어요.
그렇다고 심수봉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왠지 김다연 좀 불쌍해 보였어요. 그 아이가 온 가족 먹여 살리는 현실.
원래 가창력도 있고 노래 잘 하니까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롱런하는 좋은 가수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