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중섭 스포) 다츄어 괴문서
이 글을 보고 문득 반대로 생각해봤음. 정말로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다츄어가 죽는게 아니라, 헬레나(지휘관)이 희생해서 다츄어를 구하게 된다면?
그럼 다츄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생각해봤는데 뭘 어째도 다츄어에겐 지옥 그 자체일거 같음.
지금 유게에 풀리는 썰로만 유추해보는거라 틀릴 가능성이 높겠지만(솔직히 다 틀리겠지만)
지금 다츄어에게 있어서 헬레나(지휘관)은 그 자체로 실패한 자기 인생에 대한 구원이자
다츄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증명일거 같음.
현재 다츄어는 어머니(박사)에게 평생 갈구하던 사랑은 티끌만큼도 구경 못해본 상태로 추정됨.
그리고 최종적으론 결국 버려지기까지 한거 같고.
그리고 다츄어는 이 끔찍한 자신의 삶을 구원하기 위해 반대로 사랑을 줄 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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